' 16경기 만의 첫 득점' 스토크시티 배준호, 레스터에 1-2 패배

이신재 2025. 11. 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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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스토크시티)가 정규리그 개막 16경기 만에 첫 득점을 터트렸다.

23일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3분 추격 골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스토크시티는 전반 23분 마비디디 선제골을 내주고 44분 다카의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뒤졌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무패로 10위(승점 24)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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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로 득점에 성공하는 배준호 / 사진=스토크시티 SNS 캡처. 연합뉴스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정규리그 개막 16경기 만에 첫 득점을 터트렸다.

23일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3분 추격 골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스토크시티는 전반 23분 마비디디 선제골을 내주고 44분 다카의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뒤졌다. 후반 3분 배준호가 애슐리 필립스의 헤더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해 머리로 방향을 바꿔 득점했다. 그러나 동점골을 노리지 못하고 1-2로 패배했다.

배준호는 지난 8월 셰필드 웬즈데이전 도움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뛴 그는 4차례 슈팅 1골, 키패스 2개로 팀 내 최고 평점 7.4를 받았다.

스토크시티는 최근 2연패로 승점 27 3위에 랭크됐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무패로 10위(승점 24)에 올랐다.

한편 엄지성(스완지시티)은 브리스틀 시티 원정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으나 포인트 없이 후반 20분 교체됐다. 스완지시티는 0-3 완패로 3연패에 빠져 20위(승점 17)에 머물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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