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돌려줘” 쏟아지는 불만에…친구탭 첫 화면 원래대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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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다음 달 중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개편 이전으로 복원한다.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탭을 내놓은 지 3개월여 만에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것이다.
혹평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지난 9월 29일 보도자료 통해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 탭의 첫 화면으로 되살리고 현재의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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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mk/20251123104806625vbfd.png)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12월 중 과거 사용했던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격자식 피드 형태의 친구탭을 내놓은 지 3개월여 만에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카톡 친구탭 복원이 가능한 구체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카카오톡에 격자형 피드 친구탭을 선택 옵션으로 두는 게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예컨대 이용자가 원할 경우 개편 전 친구탭을 택해 원상 복귀를 할 수 있고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게 되는 것.
앞서 카카오는 지난 9월 23일 격자형 피드로 개편된 친구탭을 공개하면서 카톡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롤백을 요구하는 항의와 ‘1점 리뷰’도 쇄도했다.
본래의 메신저 기능을 등한시하고 친구탭이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피드처럼 개편되면서 이용자 피로도가 커졌다는 게 주된 반응이었다.
혹평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지난 9월 29일 보도자료 통해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 탭의 첫 화면으로 되살리고 현재의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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