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뮐러' 전반부터 맞붙는다... LAFC, MLS컵 서부 준결승 밴쿠버전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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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LAFC)과 토마스 뮐러(36,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서로를 상대한다.
LAFC와 밴쿠버는 23일(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단판전을 치른다.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는데 손흥민이 최전방 중앙 공격수로, 부앙가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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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S 홈페이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poctan/20251123104547869uuul.png)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과 토마스 뮐러(36,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서로를 상대한다.
LAFC와 밴쿠버는 23일(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단판전을 치른다.
밴쿠버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전성기를 보낸 뒤 올 여름 이적한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있다. 손흥민도 비슷한 기간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했다.
특히 손흥민은 MLS 최고 이적료 신기록인 2660만 달러(약 391억 원)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부앙가와 호흡을 맞춰 정규시즌 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1골 1도움을 더했다. LAFC 공격 중심이다.
뮐러 역시 존재감이 대단하다. 독일 선수 중 최다 트로피 35개를 보유한 그는 MLS 정규시즌 7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도 1골을 넣으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는데 손흥민이 최전방 중앙 공격수로, 부앙가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밴쿠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뮐러는 2선 자원으로 전반전부터 뛴다.
손흥민은 20일 LAFC와 인터뷰에서 “내가 원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반드시 해낼 것이다. 난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밀어붙일 거다. 필요하다면 선을 넘을 수도 있다. 팬들과 이 클럽을 위해서라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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