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G20서 일자리·AI 등 논의…동포간담회로 남아공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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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해 핵심 광물, 양질의 일자리,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회의를 마친 뒤 현지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요하네스버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APEC에서 제시한 글로벌 AI 기본사회와 사회 회복·성장 비전을 G20에서도 확산시키겠다"며 "재정·기후 정책까지 공유해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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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해 핵심 광물, 양질의 일자리,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
세션 주제는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다. 이 대통령은 회의를 마친 뒤 현지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요하네스버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APEC에서 제시한 글로벌 AI 기본사회와 사회 회복·성장 비전을 G20에서도 확산시키겠다"며 "재정·기후 정책까지 공유해 국제사회 논의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다.
방문 첫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기념탑을 찾아 헌화하고, 오후에는 동포·지상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 실장은 "튀르키예는 한국전 파병국이자 전략적 동반자로, 전쟁 75주년을 맞아 방산·원전·바이오 분야 협력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2028년 G20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도 밝혔다.
위 실장은 "임기 첫해 안보리 의장국 수행과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이어 국제 경제협력 최상위 포럼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UAE·이집트·튀르키예 순방을 통해 평화·번영·문화 전반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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