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7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산…공연 2주 전 발표

김미영 2025. 11. 23.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옥주현이 7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가 공연 2주를 앞두고 무산됐다.

옥주현은 전날인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콘서트 취소 공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옥주현은 "12월에 예정돼 있던 콘서트는 부득이하게 잠시 미루게 됐다"며 "'옥콘'의 규모가 커지긴 했지만 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건 연출적인 타협이 되지 않는 지점"이라며 갑작스러운 취소 이유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콘서트 취소 공지. 사진 | 가수 옥주현 SNS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옥주현이 7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가 공연 2주를 앞두고 무산됐다.

옥주현은 전날인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콘서트 취소 공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옥주현은 “12월에 예정돼 있던 콘서트는 부득이하게 잠시 미루게 됐다”며 “‘옥콘’의 규모가 커지긴 했지만 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건 연출적인 타협이 되지 않는 지점”이라며 갑작스러운 취소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연출적인 부분에서의 저의 ‘욕심과 만족도’가 결국은 와주신 여러분께 담아 드려야 할 잊지 못할 판타지이며 약속·기억 이어야 하기에”라면서 “제작사와 오랜 협의 끝에 이번 일정 극장 선택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옥주현, 스포츠서울 DB.


이어 “출연진, 스태프분들과도 오랫동안 마음을 맞춰 준비해왔기 때문에 저도 더욱 아쉬운 마음이 크다”라며 “오래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이번 공연을 기대해주신 모든 분께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옥주현은 다음 달 6일부터 이틀에 걸쳐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오케이 리저널’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mykim@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