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G20 마지막 세션서 ‘AI 국제협력’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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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마지막 세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전환과 공정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 구상을 밝힌 뒤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서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한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술혁신과 AI 전환(AX)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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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튀르키예 국빈 방문...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진행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마지막 세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전환과 공정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 구상을 밝힌 뒤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서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한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한다.
이번 세션은 핵심 광물 공급망,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핵심 의제를 다루는 이번 회의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술혁신과 AI 전환(AX)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 의장국으로서 합의를 이끌어낸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상을 다시 한 번 국제사회에 공유하며 연대와 규범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1·2세션에서도 참여와 포용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경제 체질의 근본 개선 ▲예측 가능한 무역·투자 환경 구축 ▲개발도상국 성장을 위한 개발협력 확대 등 3대 해법을 제안한 바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APEC에서 만들어낸 사회 회복·성장 비전을 G20에서도 확산시키겠다”며 “재정·기후 정책 공유를 통해 국제사회의 논의를 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션 일정을 마무리한 뒤 이 대통령은 남아공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요하네스버그 일정을 모두 종료한다. 이번 방문을 끝으로 이 대통령의 올해 다자 외교 일정은 G7, 유엔총회, 아세안, APEC을 아우른 강도 높은 외교전과 함께 매듭지어진다.
이 대통령은 남아공 출국 후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튀르키예로 향한다.
24~25일 진행되는 국빈 방문 기간에는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국빈만찬, 한국전 참전기념탑 헌화, 재외동포·지상사 간담회 등이 이어진다.
위 실장은 “튀르키예는 한국전 4대 파병국이자 전략적 동반자로, 방산·원전·바이오 등 분야에서 협력 심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훈 기자 lllk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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