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3R 단독 4위…선두 티띠꾼과 7타 차

김도용 기자 2025. 11. 23.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4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츠칼튼 골프리조트 티뷰론 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5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한 김세영은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앞선 실수를 만회, 단독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소미 5위·유해란 공동 9위 선전
LPGA 투어 김세영.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4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츠칼튼 골프리조트 티뷰론 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단독 4위를 마크했다. 22언더파 19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지노 티띠꾼(태국)과는 7타 차로 격차가 크다.

하지만 김세영은 마지막 날 최대한 타수를 줄이면서 순위를 끌어 올려 많은 상금을 챙길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여자 골프 최대인 400만달러(약 58억3000만원)이며 2위 상금도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로 적지 않다.

김세영은 LPGA투어 통산 13승으로 경험이 풍부, 마지막 날 선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의 LPGA 우승 감격을 누려 기세가 좋다.

김세영은 초반 4번홀(파4)에서 버디, 5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 8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추격에 나섰다.

이후 11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한 김세영은 14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15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한 김세영은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앞선 실수를 만회, 단독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이소미(26)는 버디 7개, 보기 3개를 적어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5위를 마크했다.

유해란(24)은 3타를 줄여 11언더파 205타로 이민지(호주), 다케다 리오, 하타오카 나사(이상 일본)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세계 1위 티띠꾼은 이날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총 8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넬리 코다(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타를 줄여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파자리 아난나루칸(태국)과 공동 2위에 올랐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