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김 부장 이야기’ 특별 출연…류승룡과 형제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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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창석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특별 출연한다.
그는 23일 방송에서 김창수 역으로 첫 등장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한 중년 남성이 삶의 중심이라 믿었던 것들을 잃은 뒤, 긴 여정을 통해 '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고창석이 맡은 김창수는 주인공 김낙수(류승룡)의 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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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3일 방송에서 김창수 역으로 첫 등장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한 중년 남성이 삶의 중심이라 믿었던 것들을 잃은 뒤, 긴 여정을 통해 ‘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고창석이 맡은 김창수는 주인공 김낙수(류승룡)의 친형이다.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하는 장남으로 가족의 기대를 받았고, 그 존재 자체가 어린 낙수에게는 열등감의 원천이었던 인물로 설정돼 있다. 굴곡진 가족사와 형제 간 감정의 결이 드러나는 지점에서 고창석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동생 낙수 역의 류승룡과 만들어낼 형제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고창석은 2001년 영화 ‘이른 여름, 슈퍼맨’으로 데뷔한 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늑대사냥’, ‘더 킬러스’, ‘승부’ 등 영화와 ‘광고천재 이태백’, ‘굿 닥터’, ‘킬미, 힐미’, ‘남자친구’, ‘모범형사2’, ‘폭군의 셰프’ 등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연극 ‘보이첵’, ‘휴먼코미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킹키부츠’, ‘그날들’, ‘드림하이’, ‘컴 프롬 어웨이’ 등 무대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승부’에서는 프로 기사이자 바둑 기자 천승필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승부’는 개봉 2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고창석은 제45회 황금촬영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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