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다이어트 스트레스→'폭식증' 고백… "장롱 안에 보물상자 숨겨 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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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아역 시절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직접 전했다.
지난 16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4살 때부터 우리 모두 함께 키운(?) 유정이의 방송,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말을 들은 정재형은 "그 나이 땐 그렇게 먹어야 되는데"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고, 김유정은 "나중에 어머니가 그걸 발견하시고 놀라셨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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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아역 시절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직접 전했다.
지난 16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4살 때부터 우리 모두 함께 키운(?) 유정이의 방송,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최근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활약 중인 김유정에게 "유정이가 대식가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렇게 말랐는데?"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었다.
김유정은 "워낙 관리를 하다 보니 지금은 많이 못 먹는다"며 현재는 식습관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체중 관리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어릴 때는 한참 많이 먹을 때인데 못 먹게 하니까 많이 서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먹는 게 다 세상 전부였다. 근데 다이어트를 많이 하다 보니 먹는 재미를 잃게 되더라. 사람이 먹는 것 때문에 되게 예민해졌다"고 당시 감정을 설명했다.
특히 중·고등학교 시절 폭식 경험을 상세히 언급했다.
김유정은 "제가 중학생, 고등학생 이럴 때는 장롱 안에 보물상자 같은 박스가 있었다. 거기에 먹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주섬주섬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 하루는 '내가 왜 이렇게 못 먹어야 되지. 나 저거 먹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면 10분 안에 그걸 다 먹는다. 그때가 15~16살이었을 거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정재형은 "그 나이 땐 그렇게 먹어야 되는데"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고, 김유정은 "나중에 어머니가 그걸 발견하시고 놀라셨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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