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킹 고민하지마!” LG 잔류 박해민, 낭만 계약 뒤 진심 전하며 팬심도 ‘슈퍼캐치’
조은정 2025. 11. 23. 07:30


[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러브기빙 페스티벌 with 챔피언십’에 참석해 FA 소감을 전했다.
FA(자유계약선수)였던 박해민은 전날 21일 저녁 LG와 4년 65억원(계약금 35억, 연봉 25억, 인센티브 5억) 계약을 했다. 타 구단이 LG 보다 더 많은, 10억원이 넘게 베팅을 했지만, LG 잔류를 결정했다.
박해민은 2021시즌이 끝나고 첫 FA 자격을 획득했고, LG와 4년 총액 60억 원 FA 계약으로 이적했다. LG 유니폼을 입고 4시즌 동안 전 경기인 576경기에 출장했고, 타율 2할7푼8리 552안타 18홈런 142도루를 기록했다.
FA 계약 다음 날 잠실구장을 찾은 박해민은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LG 트윈스 박해민입니다. 동료들과 팬분들 덕분에 잔류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됐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댓글을 보면 마킹을 고민하신 분들이 계신데 고민 하지 말고, 4년 동안 열심히 마킹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종신 LG’ 박해민으로의 활약을 약속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체코전 인터뷰 패싱’ 대표팀 주장 손흥민, 왜 그럴까? 취재진 뒷담화 때문?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엔비디아 젠슨 황 "좋아하는 가수는 화사, 노래는 케데헌 골든"('유퀴즈')[순간포착]
- 쓰고 지우기 반복..이준영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손편지 공개
- 아이유, 의리 지켰다…경호원 결혼식서 '블루밍' 축가 열창 [핫피플]
- 하이브, 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고개 숙였다..“현장 운영 미흡, 깊이 사과” [전문]
- '故종현 영정사진 조롱 논란' 올리버 트리, 헬기사고로 사망..향년 32세 [Oh!llywood]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회복 중"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억측 속..깜짝 '뉴욕' 근황 눈길[핫피플]
- '참교육' 극성맘 박지연, 알고 보니 남편도 배우 황상경...12년 러브스토리 '눈길'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