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킹 고민하지마!” LG 잔류 박해민, 낭만 계약 뒤 진심 전하며 팬심도 ‘슈퍼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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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러브기빙 페스티벌 with 챔피언십'에 참석해 FA 소감을 전했다.
FA(자유계약선수)였던 박해민은 전날 21일 저녁 LG와 4년 65억원(계약금 35억, 연봉 25억, 인센티브 5억) 계약을 했다.
박해민은 2021시즌이 끝나고 첫 FA 자격을 획득했고, LG와 4년 총액 60억 원 FA 계약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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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러브기빙 페스티벌 with 챔피언십’에 참석해 FA 소감을 전했다.
FA(자유계약선수)였던 박해민은 전날 21일 저녁 LG와 4년 65억원(계약금 35억, 연봉 25억, 인센티브 5억) 계약을 했다. 타 구단이 LG 보다 더 많은, 10억원이 넘게 베팅을 했지만, LG 잔류를 결정했다.
박해민은 2021시즌이 끝나고 첫 FA 자격을 획득했고, LG와 4년 총액 60억 원 FA 계약으로 이적했다. LG 유니폼을 입고 4시즌 동안 전 경기인 576경기에 출장했고, 타율 2할7푼8리 552안타 18홈런 142도루를 기록했다.
FA 계약 다음 날 잠실구장을 찾은 박해민은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LG 트윈스 박해민입니다. 동료들과 팬분들 덕분에 잔류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됐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댓글을 보면 마킹을 고민하신 분들이 계신데 고민 하지 말고, 4년 동안 열심히 마킹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종신 LG’ 박해민으로의 활약을 약속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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