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4-2→6-2 뮌헨 ‘18G 무패행진+리그 1위 사수’ 김민재 13분 활약, 프라이부르크전 역전승[분데스·리뷰]

바이에른 뮌헨이 대역전승을 해냈다. 1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김민재는 후반 77분 교체 출전해 13분 활약했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맞대결에서 6-2 역전승을 거뒀다.
뮌헨은 이번 결과로 리그 11경기 10승 1무 승점 31점으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프라이부르크는 3승 4무 4패 승점 13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홈팀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마누엘 노이어(GK)-톰 비쇼프,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레온 고레츠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레나르트 카를-해리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프라이부르크도 같은 전략을 준비했다. 노아 아투볼루(GK)-조디 마켕고, 막스 로젠펠더, 마티아스 긴터, 필립 트레우-요한 만잠비,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데리 셰르한트, 스즈키 유이토, 얀-니클라스 베스테-루카스 횔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프라이부르크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12분 프라이부르크가 코너킥에서 시작된 공을 스즈키가 바이시클 킥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프라이부르크가 1-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서 격차를 벌렸다. 전반 17분 다시 프라이부르크의 코너킥이 찾아왔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올라온 공을 잠비가 헤더로 연결해 득점으로 만들었다.
뮌헨이 추격을 시작했다. 전반 22분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칼이 박스 안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켜 1-2 점수를 만들었다.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 2분, 이번엔 올리세가 왼발 슈팅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 추가득점 없이 전반전 2-2로 종료됐다.
후반 초반 뮌헨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0분 올리세가 코너킥을 박스 안으로 높게 처리했다. 이걸 우파메카노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3-2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5분이 지난 후반 15분 프라이부르크 수비가 공을 걷어냈지만, 파블로비치를 맞고 굴절됐다. 이걸 케인이 놓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해 4-2로 격차를 벌렸다. 그리고 후반 26분 칼을 빼고 니콜라 잭슨을 투입했다. 후반 32분 뮌헨은 우파메카노를 대신 김민재를 그라운드에 올렸다.
뮌헨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34분 올리세가 단독 드리블 돌파로 상대 박스까지 공을 몰고 간 후 잭슨에게 패스했다. 잭슨은 오른발로 슈팅해 팀의 다섯 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또 후반 39분 이토의 패스를 받은 올리세가 박스 밖에서 왼발 슛으로 왼쪽 아래 구석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뮌헨의 6-2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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