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칼퇴근 원하다 “저거 배에 기름차서” 모함 당해 (놀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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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배가 불렀다는 모함을 당했다.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 전에 신동엽은 한해에게 "이번에 1차 성공하면 일찍 끝나는 거"라며 "시작하기 전에 한해가 노래 1개인데 끝나는 시간은 똑같다고. 이 녀석아, 준비하는 스태프는 얼마나 힘들겠니"라고 모함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도 한해를 향해 "배에 기름차서 저거"라며 몰이에 동참했고, 붐은 "한해가 뒤에 라디오가 있어서 시간 맞추느라고 그런다"며 한해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듯하다가 "지금 가세요"라고 몰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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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한해가 배가 불렀다는 모함을 당했다.
11월 2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유준상, 이홍기가 출연했다.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 전에 신동엽은 한해에게 “이번에 1차 성공하면 일찍 끝나는 거”라며 “시작하기 전에 한해가 노래 1개인데 끝나는 시간은 똑같다고. 이 녀석아, 준비하는 스태프는 얼마나 힘들겠니”라고 모함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도 한해를 향해 “배에 기름차서 저거”라며 몰이에 동참했고, 붐은 “한해가 뒤에 라디오가 있어서 시간 맞추느라고 그런다”며 한해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듯하다가 “지금 가세요”라고 몰이에 앞장섰다. 한해는 “끝까지. 항상 열심히 하자”며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게임 중에도 멤버들은 수시로 “한해 빨리 가야 하니까 빨리 맞히자”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해도 “최대한 빨리 맞혀라”며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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