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마약 파티' 벌인 한국인…음란물 시청하며 온라인 도박하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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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마약 파티'를 주최한 혐의로 40대 한국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그는 음란물을 시청하며 온라인 도박을 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한국인 남성이 여성을 고용하고, 자신의 콘도에서 마약 파티를 자주 연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김 씨는 노트북 앞에 앉아 음란물을 시청하며 온라인 도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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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y/20251123060228494aeco.jpg)
태국 파타야에서 '마약 파티'를 주최한 혐의로 40대 한국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그는 음란물을 시청하며 온라인 도박을 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21일 태국 매체 타이가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전날 존티엔 비치 근처의 한 콘도를 급습했습니다.
경찰은 "한국인 남성이 여성을 고용하고, 자신의 콘도에서 마약 파티를 자주 연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증거를 수집한 뒤 해당 콘도에 대한 단속에 나섰고, 현장에서 46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노트북 앞에 앉아 음란물을 시청하며 온라인 도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필리폰(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이 담긴 비닐 봉지와 여러 마약 관련 도구들이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친구로부터 4천 바트(약 18만 원)에 마약을 구입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자신이 판매자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태국 이민청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상태에서 불법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이 구체적인 혐의를 밝히진 않았지만, 여러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태국 #마약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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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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