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의 정석…이적하고 몸값 폭발→"1,356억 이하 제시하면 비웃을 거야"

주대은 기자 2025. 11. 2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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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스콧 맥토미니의 이적료를 설정했다.

결국 맥토미니는 2024-25시즌 초반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을 택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나폴리는 작년 여름 맥토미니를 영입할 당시 2,500만 유로(약 423억 원)가 넘는 이적료를 지불했다. 그러나 맥토미니의 뛰어난 활약과 중요성을 고려할 때, 그를 데려가려면 막대한 금액의 제안만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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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나폴리가 스콧 맥토미니의 이적료를 설정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나폴리가 맥토미니에 대해 요구할 막대한 금액이 공개됐다"라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2016-17시즌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꾸준히 기회를 받았으나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했다. 결국 맥토미니는 2024-25시즌 초반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을 택했다.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뒤 맥토미니의 기량이 폭발했다. 지난 시즌 36경기 13골 4도움을 몰아치며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다. 심지어 리그MVP까지 수상했다. 이번 시즌엔 14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맨유를 비롯해 여러 구단이 맥토미니에게 관심을 가졌다. 영국 '골닷컴'은 "맨유는 그를 다시 원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그가 잘 맞는 선수리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물론 나폴리는 맥토미니를 쉽게 놓칠 생각이 없다. '스포츠 바이블'은 "나폴리는 작년 여름 맥토미니를 영입할 당시 2,500만 유로(약 423억 원)가 넘는 이적료를 지불했다. 그러나 맥토미니의 뛰어난 활약과 중요성을 고려할 때, 그를 데려가려면 막대한 금액의 제안만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8,000만 유로 이하의 제안은 회의실에서 비웃음만 살 거라고 한다. 그는 '우리는 여기서 특별한 무언가를 구축하고 있다. 맥토미니는 번창하고 있다. 우리가 그걸 왜 깨뜨리겠는가?'라고 말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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