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마크롱에 "한·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희망"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5. 11. 2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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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첫 양자 회담을 갖고 한-불 관계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격상하고, 문화 분야든 경제 분야든 안보 분야든 첨단 기술이든 이런 각 분야에서 협력을 좀 더 확고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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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첫 양자 회담을 갖고 한-불 관계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격상하고, 문화 분야든 경제 분야든 안보 분야든 첨단 기술이든 이런 각 분야에서 협력을 좀 더 확고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이다.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9월에 방한하려다 못했는데 내년에는 꼭 방한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국빈으로 아주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랑스 대혁명이 전 세계에 영향을 주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위대한 프랑스 반갑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따뜻한 말씀과 초청에 감사하다"며 "한국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서 내년에 방한하는 것을 계획해 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물론 수교 기념도 있지만 논의할 다양한 의제가 있다. 안보·AI·우주·원자력 발전·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820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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