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필리핀서 심판이랑 싸웠다…전태풍 "형 뚜껑 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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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필리핀 농구 경기에서 심판과 크게 싸웠다.
22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8화에서는 서장훈이 이끄는 신규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의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이 열혈농구단 중에 편애한 선수도 지목됐다.
한편 열혈농구단은 서장훈 감독과 전태풍 코치가 선발한 연예계 농구팀이 '아시아 농구 제패 도전기'를 그린 스포츠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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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필리핀 농구 경기에서 심판과 크게 싸웠다.
22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8화에서는 서장훈이 이끄는 신규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의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철은 선수들에게 "서장훈 심판이랑 안 싸웠냐"며 녹화 에피소드를 물었다.
그러자 박은석은 "싸웠지. 필리핀 가서도 싸웠는데 뭐"라고 고발했다.
또 전태풍은 "그때 장훈이 형이 열받았다. 뚜껑 완전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전태풍은 "감독이 화나면 코치가 물 역할을 해야 한다. (서장훈이) 통역을 부탁했는데 (서장훈의 분노를) 그대로 전달할 수가 없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열혈농구단 중에 편애한 선수도 지목됐다.
박은석은 "잘하는 선수는 편애한다"고 하자 정진운은 "문수인이라는 친구가 있다. 장훈이랑 '핸썸타이거즈'도 같이 했었다. 우리 팀 에이스자 득점왕이다. 감독의 애착이 깊다 보니 혼이 많이 났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농구단은 서장훈 감독과 전태풍 코치가 선발한 연예계 농구팀이 '아시아 농구 제패 도전기'를 그린 스포츠 예능이다. 오는 29일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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