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축소술' 이지혜, 짧은 인중만 보여…확 달라진 얼굴

김지우 기자 2025. 11. 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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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달라진 인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지혜는 개인 SNS에 "요즘 일상. 행복할 일들이 너무 많지. 오늘도 화이팅!!!! 존재 자체로 우린 특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혜와 가족들의 일상이 담겼다.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이지혜는 확연히 짧아진 인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 SNS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요즘 인중 축소술 많이 받는다더라. 내 인중이 거짓말 안 하고 4cm였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졌다"며 평소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특히 실리프팅 이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서 욕심이 더해져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중이 짧아진 대신 발음이 새는 등 부작용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크게 깨달았다. 성형은 이제 하면 안 되겠다 싶더라. 엄마가 자꾸 붕대를 감고 나타나고 얼굴이 계속 달라지면, 어린 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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