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얄미운 사랑’ 시청률 공약 지켰다…수양대군 복장으로 명동 깜짝 출현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 중인 이정재가 시청률 공약을 지켰다.
‘얄미운 사랑’ 측은 오늘(22일) 시청률 공약 팬 이벤트 ‘슈퍼스타 필 굿데이’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팬 이벤트는 지난달 29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정재가 “첫 방송 시청률이 3%%가 넘어가면 수양대군 복장으로 팬들과 만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성사됐다. 레전드 등장장면으로 불리는 ‘관상’의 수양대군이 명동에 뜬다는 소식에 반응도 뜨거웠다.
명동거리에 깜짝 등장한 이정재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진행된 팬 이벤트 ‘슈퍼스타 필 굿데이’는 포토타임부터 팬들을 위해 준비한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정재가 쌓아온 출연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팬 메이드’ 영상과 함께 시작한 이벤트는 수양대군 복장의 이정재가 등장하며 한껏 달아올랐다. 미소를 띠고 등장한 이정재는 팬들에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뜨거운 반응일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번 공약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생기고 이뤄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유퀴즈 온 더 블럭’의 진행을 맡은 조세호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해 이정재와 현장의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의 사연과 함께 이정재를 패러디한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팬의 영상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이정재의 배우 데뷔 30주년의 영상이 재생되며 현장에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정재는 “정성 어리게 준비해 주시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자주 만나 뵐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재가 출연하는 ‘얄미운 사랑’ 7회는 오는 24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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