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중견국 협의체 ‘믹타’ 정상회동…프랑스·독일 양자회담도

이희연 2025. 11. 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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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엔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이들 중견 5개국 영문 앞자를 딴 이른바 '믹타' 정상회동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독일 정상과 정상회담도 갖습니다.

공식 일정 외에 참가국 정상들과 별도 회동이 예정돼 있는데, 먼저 잠시 뒤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정상들을 만납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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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뒤엔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이들 중견 5개국 영문 앞자를 딴 이른바 '믹타' 정상회동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독일 정상과 정상회담도 갖습니다.

이어지는 일정과 주요 의제들 이희연 기잡니다.

[리포트]

올해 이재명 대통령의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가 될 남아공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 외에 참가국 정상들과 별도 회동이 예정돼 있는데, 먼저 잠시 뒤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정상들을 만납니다.

2013년 우리 정부 제안으로 출범한 '믹타'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가 참여합니다.

주요 의제는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협력 촉진 방안이 될 전망입니다.

[위성락/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지난 14일 :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조율된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키울 것입니다."]

양자 회담도 이어집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항공, 원자력과 인공지능, 우주 등 혁신 분야와 함께 핵심 소재 공급망 안정화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락/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지난 20일 : "내년 G7 의장국을 수임하는 프랑스와 국제 정세 및 다양한 경제, 안보 현안에 대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이어 우리 시간 내일 새벽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회담도 할 예정입니다.

유럽 내 우리 최대 교역국으로, 피지컬 AI를 비롯한 제조업 협력이 심도 있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한 G20 정상회의 세 번째 세션에서 토론한 뒤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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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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