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학교 피랍 학생·교사 수 315명으로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학교 납치 사건에서 피랍된 학생과 교사 수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약 90명 많은 315명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기독교 단체가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서북부 케비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 25명이 무장 괴한에 납치당했고, 18일에는 나이지리아 서부의 한 교회에서 무장 괴한이 예배 중이던 신도들을 공격해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학교 납치 사건에서 피랍된 학생과 교사 수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약 90명 많은 315명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기독교 단체가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세인트메리즈 기숙학교에서 피랍된 희생자 수는 남녀 학생 303명, 교사 12명 등 모두 31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서북부 케비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 25명이 무장 괴한에 납치당했고, 18일에는 나이지리아 서부의 한 교회에서 무장 괴한이 예배 중이던 신도들을 공격해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주일 새 학교에서 대규모 납치 사건이 잇따르자, 나이지리아 당국은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8180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찬송가 부르고 주식 사"‥이불말이는 주가 올리는 '제물'
- 도망쳤다 붙잡힌 김건희 계좌 관리인, 구속심사 포기
- [단독] '가혹행위' 알고도 아무 조치도‥휴일이라 월요일 분리조치?
- '한남산성' 버텼던 尹‥극우 유튜브 영상 보며 '체포 저지' 주문
- 이 대통령, 취임식 넥타이 차림으로 G20 데뷔‥이유는?
- "선장 운항 내내 조타실에 안 나타나"
- 철천지원수에서 갑자기 '브로맨스'? 트럼프·맘다니 "너무 훌륭"
- 오늘 김치의 날‥'K-김치' 이젠 '김치 캐비지'
- 쿠팡 동탄센터 야간 근로자 식당에서 쓰러져 사망
- 정청래, 홍장원에 피고인 호칭 들은 尹에 "참 비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