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챔피언’ 전북, 포항 원정서 무승부 기록

박현우 기자 2025. 11. 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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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FC가 포항스틸러스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북은 22일 오후 4시 30분 포향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A 37라운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0-0,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킥오프 직후 포항이 전북의 골문을 위협했다.

포항 조르지가 빠른 스피드로 전북 골문으로 향했지만, 전북 골키퍼 송범근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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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반 양보 없는 경기 펼친 전북·포항 아쉽게 0-0 무승부
후반 막판에 전북 이동준 골망 갈랐지만, 핸드볼 파울 취소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A 37라운드 전북VS포항 경기 결과. 전북현대 SNS 캡처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모터스FC가 포항스틸러스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북은 22일 오후 4시 30분 포향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A 37라운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0-0,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A매치 휴식기 이후 2주 만의 리그 경기다.

전반 킥오프 직후 포항이 전북의 골문을 위협했다. 포항 조르지가 빠른 스피드로 전북 골문으로 향했지만, 전북 골키퍼 송범근에 막혔다. 전반 5분 포항 이호재, 전반 6분 어정원이 다시 골을 시도해 봤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도 막판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44분 전북 김진규 크로스를 받은 김태현이 몸을 날리면서 헤딩을 시도했다. 아쉽게 골 방향을 정확하게 잡은 포항 골키퍼 황인재가 선방했다. 전반은 골키퍼 송범근(전북)과 황인재(포항)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에 이어 후반도 양보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전북은 공격, 포항은 수비로 맞섰다. 계속해서 포항 골문을 두드린 전북은 포항의 압박에 쉽사리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 37분 전북 이동준이 포항 골문을 갈랐다. 해당 공이 이전 과정에서 박재용 손에 맞았다는 판정이 나오면서 핸드볼 파울로 골이 취소됐다. 

후반 추가 시간 1분 전북 이승우가 재치 있는 플레이를 보여 줬다. 포항이 수비로 처리한 공이 이승우의 발에 걸리면서 곧바로 공을 찼지만, 골대 옆으로 흘러갔다. 경기는 득점 없이 종료됐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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