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다가오는데, 성심당 또 일냈다"···1만8000원짜리 신메뉴 뭐길래?

김수호 기자 2025. 11.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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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롤케익 신메뉴 출시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성심당은 공식 SNS를 통해 케익부띠끄 본점에서 '요키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심당은 "화제의 '요키요키 케이크'가 롤로 재탄생됐다"며 "입에서 녹는 시트 안에 요거트와 커스터드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크림을 바르고, 상큼한 레드키위와 골드키위가 듬뿍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요키롤은 21일부터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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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본점 내부. 김수호 기자
[서울경제]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롤케익 신메뉴 출시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롤케익은 일반 케이크보다 가격이 저렴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일 성심당은 공식 SNS를 통해 케익부띠끄 본점에서 '요키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성심당은 “화제의 '요키요키 케이크'가 롤로 재탄생됐다”며 “입에서 녹는 시트 안에 요거트와 커스터드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크림을 바르고, 상큼한 레드키위와 골드키위가 듬뿍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요키요키 이름 귀엽다” “전 지점에서 팔면 좋겠다” 등 댓글을 달았다.

요키롤은 21일부터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일별 한정 수량만 판매되며, 키위의 후숙 상태에 따라 한 가지 종류의 키위만 들어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심당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심당 인스타그램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문을 연 성심당은 어느덧 대전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의 지난해 매출은 1937억원, 영업이익은 478억원에 달한다. 영업이익은 전년(315억원)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케이크 종류(시루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2023년 이후 매출 1000억원대를 넘어서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성심당은 매일 판매하고 남은 빵과 제과를 모두 양로원이나 보육시설 등에 기부해 ‘착한 빵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매월 3000만원 상당의 빵을 사회복지시설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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