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첫 G20 정상회의 개막…미국 보이콧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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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을 무대로 처음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막이 올랐다.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이틀간 열리는 정상회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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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을 무대로 처음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 의장국 남아공은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불평등 해소 △저소득국 부채 경감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약속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요하네스버그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이틀간 열리는 정상회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국 정상을 비롯한 대표단은 각 세션에서 개발 자금 조달과 부채 경감 등을 논의하고 23일 폐막에 앞서 그 내용을 담은 요하네스버그 정상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회의 개막 전부터 미국이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G20 정상선언 채택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 연설에서 "G20은 다자주의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우리가 모두 직면한 도전은 협력과 협업,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틀간 개회식과 만찬, 3개 세션에 모두 참석한다. 한국의 국제사회 속 역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본사회', '포용적 성장과 재정 정책' 등에 관한 구상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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