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삼성생명에 44-63 완패...개막 2연패로 최하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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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44-6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시즌 전 4강 유력 후보였던 우리은행은 17일 부천 하나은행전(45-66 패배)에 이어 이날도 19점 차 패배를 당하며 6개 팀 중 꼴찌로 밀렸다.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8관왕)는 14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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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하는 우리은행 김단비.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maniareport/20251122193241913fehs.jpg)
시즌 전 4강 유력 후보였던 우리은행은 17일 부천 하나은행전(45-66 패배)에 이어 이날도 19점 차 패배를 당하며 6개 팀 중 꼴찌로 밀렸다.
삼성생명은 1승 1패로 인천 신한은행·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우리은행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줬다. 1쿼터 삼성생명 강유림이 3점슛 2개와 골 밑 득점으로 12-6 리드를 잡았고, 우리은행은 불필요한 파울로 8-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서도 삼성생명의 속공과 골 밑 공격에 끌려다니며 전반을 20-33으로 마무리했다.
3쿼터 이민지의 3점슛과 자유투 3개로 33-40까지 추격했으나, 마지막 쿼터에서 슛이 계속 빗나가며 역전에 실패했다.
삼성생명 이해란은 17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8관왕)는 14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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