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삼성생명에 44-63 완패...개막 2연패로 최하위 추락

전슬찬 2025. 11. 22.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44-6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시즌 전 4강 유력 후보였던 우리은행은 17일 부천 하나은행전(45-66 패배)에 이어 이날도 19점 차 패배를 당하며 6개 팀 중 꼴찌로 밀렸다.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8관왕)는 14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슛하는 우리은행 김단비. 사진[연합뉴스]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44-6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시즌 전 4강 유력 후보였던 우리은행은 17일 부천 하나은행전(45-66 패배)에 이어 이날도 19점 차 패배를 당하며 6개 팀 중 꼴찌로 밀렸다.

삼성생명은 1승 1패로 인천 신한은행·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우리은행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줬다. 1쿼터 삼성생명 강유림이 3점슛 2개와 골 밑 득점으로 12-6 리드를 잡았고, 우리은행은 불필요한 파울로 8-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서도 삼성생명의 속공과 골 밑 공격에 끌려다니며 전반을 20-33으로 마무리했다.

3쿼터 이민지의 3점슛과 자유투 3개로 33-40까지 추격했으나, 마지막 쿼터에서 슛이 계속 빗나가며 역전에 실패했다.

삼성생명 이해란은 17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8관왕)는 14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