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19금 작품’…“이건 너무 끔찍하다했더니” 결국 사상 첫 100만 찍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격적인 장면과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19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네이버 커뮤니티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의 첫 글로벌 론칭작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K-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 OTT의 오리지널 IP가 성공적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다. '친애하는 X' 가 글로벌 팬층을 넓히며 K-콘텐츠의 대명사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빙 ‘친애하는 X’ 촬영 모습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d/20251122184150426cbuj.jpg)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진짜 소름”
“미쳤다. 기대 이상이다”
충격적인 장면과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19금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네이버 커뮤니티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개방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오픈톡 내 개설된 ‘친애하는 X’ 오픈톡방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113만명(22일 기준)에 달한다. 티빙 오리지널 작품 중 사상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100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오픈톡을 통해 ‘친애하는 X’ 감상 후기나 배우들에 관한 이야기로 소통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11월 6일 공개 이후 ‘친애하는 X’는 2주 연속 티빙 주말 기준 신규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짜 소름 돋는다” “미쳤다” “초대박” 등 시청자들의 폭발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티빙 ‘친애하는 X’ [사진, 티빙]](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d/20251122184150694pnik.jpg)
‘친애하는 X’는 티빙의 글로벌 첫 진출이다. HBO Max, 일본 디즈니+, 라쿠텐 비키(Viki) 등 주요 OTT 플랫폼에 동시 공개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파멸 멜로 서스펜스 장르로 연출, 대본, 연기가 시너지를 빚어내며 더욱 강렬하고 파격적인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서사가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공개 첫 주, 라쿠텐 비키에서 ‘친애하는 X’는 미주·유럽·오세아니아·인도 지역에서 주간 시청 기준 톱 3에 올랐다. 미국·브라질·멕시코·영국·프랑스·인도 등 총 108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일본 일간 순위에서도 톱 3에 등극하는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꾸준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티빙 ‘친애하는 X’ [사진, 티빙]](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d/20251122184150984qhye.jpg)
또한 HBO Max에 따르면 ‘친애하는 X’는 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시아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타이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의 첫 글로벌 론칭작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K-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 OTT의 오리지널 IP가 성공적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다. ‘친애하는 X’ 가 글로벌 팬층을 넓히며 K-콘텐츠의 대명사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빙은 국내 OTT 2위, 토종 1위이다. 하지만 넷플릭스와의 격차가 크다. 월 이용자가 2배가량 차이가 난다. 넷플릭스는 1400만명대, 티빙은 700만명대다. ‘친애하는 X’를 앞세워 넷플릭스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이경 “하차 권유받았다” 폭로…‘놀뭐’ 제작진 “정중히 사과”
- “후회·반성하고 있다” 고개숙인 김혜성, ‘고척 김선생’에 사과
- 홀쭉해진 성시경, 10년 지기 매니저 배신 심경 고백…“진짜 힘들었다”
- “살려주세요” 신고 후 끊긴 전화…‘가입자 식별정보’ 조사 중
- ‘멍청이’ 막말에 퇴장으로 맞섰던 그녀…미스유니버스 우승
- 부산서 ‘응급실 뺑뺑이 사망’ 고교생 사망, 14번이나 거절당했다
- 흉기 든 강도에 상해 입힌 나나 모녀…“정당방위 인정”
- “결국 넘었다”…‘귀칼’, ‘좀비딸’ 제치고 2025년 최고 흥행작
- [단독] K팝·엑소를 좋아하던 유학생 법정서 왈칵 눈물…외교관 꿈 와르르 범죄자가 됐다 [세상&플러스]
- 린가드가 올영에서 찾은 ‘이것’, 외국인들은 다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