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다, 한화 핵타선 폭발 직전! 32홈런+26홈런+19홈런 타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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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핵타선이 폭발할 조짐이다.
한화가 강백호 영입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핵타선을 보유하게 됐다.
우선 1999년생 강백호와 2000년생 노시환이 이끄는 리그 최고의 젊은 홈런타자 듀오의 조합은 엄청난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강백호가 올 시즌처럼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지 않고 지난해 26홈런을 친 정도의 모습만 2026시즌 보여주더라도 당장 한화 중심타선의 무게감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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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핵타선이 폭발할 조짐이다.
한화가 강백호 영입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핵타선을 보유하게 됐다. 거기다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호타준족의 외국인 타자도 복귀를 앞두고 있어 한화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는 더 커질 전망이다.
한화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강백호를 영입했다. 강백호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결심을 뿌리치고 전격적으로 대전으로 향한 것은 한화 구단의 정성과 시원한 대우가 배경이었다.

화끈하게 지갑을 풀었는데, 기대할 수 있는 결과는 그 이상이다. 우선 1999년생 강백호와 2000년생 노시환이 이끄는 리그 최고의 젊은 홈런타자 듀오의 조합은 엄청난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올해 노시환은 외국인 타자의 선전 속에서도 커리어 한 시즌 최다인 32홈런을 때려내며 부문 4위에 올라 토종 거포의 자존심을 지켰다. 송성문(키움, 26홈런)-문보경(LG, 24홈런)-김영웅(삼성, 22홈런)-안현민(KT, 22홈런) 등 젊은 야수들이 20홈런 이상씩을 때려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3시즌 간의 꾸준함이나 가장 고점에서의 파괴력 등을 종합하면 여전히 노시환이 젊은 거포들 가운데서 가장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 사실이다. 2023년 마침내 31홈런을 쏘아올리며 기대를 환호로 바꿔 놓은 이후 최근 3시즌을 지배한 토종 타자는 노시환이었다.
그리고 강백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가장 빛났던 타자였다. 천재타자로 불렸던 강백호는 데뷔 시즌 29홈런을 때려낸 것을 시작으로 2021년 타율 0.347을 기록하며 정확성과 파워를 모두 갖춘 무결점의 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강백호가 올 시즌처럼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지 않고 지난해 26홈런을 친 정도의 모습만 2026시즌 보여주더라도 당장 한화 중심타선의 무게감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강백호 역시 리그 토종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 명인 노시환과 시너지 효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란 기대도 가능하다.

추가로 한화는 최근 재결합설이 돌았던 요나단 페라자를 포함한 외국인 타자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더 올릴 수 있다. 페라자의 영입이 그저 가능성에만 그치거나 추진되지 않더라도 확실한 거포형 타자를 구한다면 새로운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파괴력은 더 커질 수 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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