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급 근무환경”…지하2층 6평 사무실 공개로 논란 오른 ‘원지의하루’ [이번주인공]

이에 시청자들은 “교도소 같다”, “캄보디아 범죄단지 시설도 저거보단 낫겠다”, “블랙기업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영상 일부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지며 비판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원지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11월 21일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직원들이 매일 근무해야 할 공간임에도 배려가 부족했다”며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아무래도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영상 비공개 취지를 밝혔습니다.
다만 논란이 커지자 추가로 공개한 사과문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즉시 직원들과 소통하여, 쾌적하고 넓은 환경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1월 20일, 1심에서 나 의원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벌금 2,000만원, 국회법 위반 혐의에 벌금 400만원 등 총 벌금 2,4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다만 이번 판결에서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별 형량이 의원직 상실 기준에 미치지 않아 의원직은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오늘 법원의 ‘나경원 봐주기’ 판결에 분노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재판부가 당시의 정치적 배경과 행위의 불가피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로서 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다하기 위해 항소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소비자들의 지적이 잇따르자 이경실 측은 “우아란은 난각번호가 아닌 품질(HU 수치)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강황·동충하초 등을 먹여 생산했고, 신선도·관리비용이 높다”고 해명했습니다. 우아란 회사 측도 HACCP, 무살충제, 무항생제, 무농약, 무의약품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며 기준 신선도보다 훨씬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우아란 공식 판매처인 ‘프레스티지’는 잠정 폐쇄되었고, 이경실 씨도 SNS를 통해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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