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쓴 ‘귀멸의 칼날’,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등극
하경헌 기자 2025. 11. 22. 17:10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올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귀멸의 칼날’은 22일 자정 기준 누적 관객수를 563만 8737명을 기록해 올해 한국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기존 기록 ‘좀비딸’의 563만 7455명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 2010년 ‘아바타’와 2011년 ‘트랜스포머 3’, 2021년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등 실사 영화가 당해 최고 기록을 세운 적은 있었다. 하지만 ‘귀멸의 칼날’은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한 해의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지난 8월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었으며, 약 한 달 만에 500만 기록을 세웠다.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 귀살대 대원 탄지로의 여정을 다뤄,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을 다뤘다.
일본에서도 지난 16일 기준 2604만명이 관람해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는 총 1063억엔(한화 약 1조 5억원)의 수익을 올려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000억엔은 넘어선 영화가 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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