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1인1표제 당헌·당규 개정, 당 대표의 공약"

강대묵 기자 2025. 11.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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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측이 22일 1인1표제 당헌·당규 개정이 졸속 추진되고 있다는 이언주 최고위원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당헌·당규 개정이 일부 당 지도부의 의견만으로 추진됐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는 지난 8·2 전당대회를 관통한 화두이자 당원의 합의였고, 당 대표의 공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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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측이 22일 1인1표제 당헌·당규 개정이 졸속 추진되고 있다는 이언주 최고위원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당헌·당규 개정이 일부 당 지도부의 의견만으로 추진됐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는 지난 8·2 전당대회를 관통한 화두이자 당원의 합의였고, 당 대표의 공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최고위원과 한준호 최고위원, 황명선 최고위원이 대의원 제도와 전략 지역 보완 대책 마련을 제안하시면서 '숙의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고, 정 대표는 그 의견들을 경청하며 '대의원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최고위원이 '반대' 의견을 남기고 이석했고, 이 최고위원은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정 대표가 '반대'로 기록하는 게 맞겠다고 정리해 의결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찬성 7 대 반대 2로 의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른바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면서 지난 17일 1인1표제 개정을 공식화하고 전 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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