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와 美 여행 중 '문화 충격' "아무도 제재 안 해…"

김현희 기자 2025. 11. 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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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느꼈다.

21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아들 송민과 함께한 미국 여행기 @LA @시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미국 LA와 시카고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오윤아와 함께 동행한 목사님은 미국의 문화 차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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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Oh! 윤아'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느꼈다.

21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아들 송민과 함께한 미국 여행기 @LA @시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미국 LA와 시카고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LA 바닷가를 찾았다. 이때 오윤아는 민이가 미국에서 잘 지냈다는 근황을 전하며 "민이가 미국에서 너무 잘 지내니까 미국에 맨날 맨날 놀러오고 싶겠다"며 "1년에 한 번은 꼭 오면 좋겠다. 나중에 민이가 혼자서 놀러와도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시카고를 찾은 오윤아는 한 유명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때 오윤아는 미국에서 생활한 민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겉으로 보면 그대로인데 살이 조금 빠졌다. 배가 들어갔더라"며 "의외로 많이 먹진 않고, 많이 돌아다니니까 자연스럽게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와 함께 동행한 목사님은 미국의 문화 차이를 언급했다. 그는 "여기는 민이처럼 돌아다니는 걸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오윤아는 "그런 것 같다. 미국 사람들은 민이가 돌아다녀도 아무 말도 안 하더라. 제재도 없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훨씬 편안해 보였다"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Oh! 윤아'

그러면서 오윤아는 미국에서 만난 발달장애 친구들이 정말 밝은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 말라는 말이 적으니까 훨씬 여유롭고 편안하게 지내는 것 같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 후 아들 민이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후 그는 2015년 이혼한 뒤 홀로 양육을 이어오고 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가 발달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을 공개했고, 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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