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남아공의 격한 댄스 환영공연에 ‘화들짝’
조혜선 기자 2025. 11.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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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날 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 공항에선 남아공 10대들이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21일 밤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부터 G20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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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날 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 공항에선 남아공 10대들이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이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21일 밤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었다. 레드카펫 끝에선 청소년 8명으로 구성된 ‘댄싱 크루’가 격렬하게 춤을 추며 이 대통령 부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경 여사는 갑작스런 기합 소리에 깜짝 놀란 듯한 제스처를 보였으나, 이내 환하게 웃으며 이들의 공연을 지켜봤다. 이 대통령도 미소를 띤 채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부터 G20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상회의 공식 세션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 등 3개로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3개 세션에 모두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또 정상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AI) 기본사회’ 등에 대한 정책 구상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 프랑스·독일 정상과의 양자회담도 조율하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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