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유명 女가수와 '♥열애' 인정… "나에겐 스타"

김현희 기자 2025. 11. 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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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연애 경험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21일 방송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배우 조정석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후 조정석은 밴드 합주 합주실을 찾았고, 스케줄이 끝난 후 김광규, 이서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이어 이서진은 "정석이는 모르겠지만 난 어릴 때 그런게 있었다"며 "여자 배우는 동료야. 여자 가수는 약간 스타야. 그래서 여가수들을 만나고 보면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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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서진이 연애 경험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21일 방송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배우 조정석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을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들렀고, 이때 이서진과 김광규가 반주로 맥주를 하게 됐고, 이에 매니저와 스타의 모습이 뒤바뀐 모습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제가 운전하겠다. 드셔라"라며 "한번 막장으로 가보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개된 운전 장면에서 조정석이 운전대를 잡으며 "웃음을 위해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다. '비서진' 이 형들 정말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조정석은 밴드 합주 합주실을 찾았고, 스케줄이 끝난 후 김광규, 이서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이때 김광규는 조정석에게 "집에서 와이프가 노래 들려줘?"라고 물었고 조정석은 "집에서는 잘 안하죠. 연애할 때 술 한잔하고 노래방도 갔었다. 가수들이 은근히 노래방 가는거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이서진은 "가수가 남의 노래 부를 때가 진짜 멋있다. 라이브로 불러주잖아 노래를"이라고 회상했다. 김광규는 "내가 어떻게 알어 죽고 싶다"라며 "너는 가봤구나?"라고 부러워했다.

ⓒSBS '비서진'

이어 이서진은 "정석이는 모르겠지만 난 어릴 때 그런게 있었다"며 "여자 배우는 동료야. 여자 가수는 약간 스타야. 그래서 여가수들을 만나고 보면 너무 신기하고 좋았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조정석은 "형 꽤 많이 만나시지 않았어요?"라며 손가락을 여러개 접으며 과거 이서진의 열애를 곱씹었다. 이에 이서진은 "아 뭐 몇명 있었지"라며 쿨하게 열애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또한, 이서진은 "같이 간 사람이 노래해달라고 하면 해주지 왜 안 해줘"라며 "애창곡으로 신해철의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이런 것 불렀다"라고 고백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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