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발목 잡혀 개막 2연패…6위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발목을 잡혀 2연패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3-44로 꺾었다.
지난 19일 청주 KB와의 첫 경기에서 패해 우리은행과 공동 5위에 자리해있던 삼성생명은 1승 1패를 기록해 인천 신한은행, 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슛하는 우리은행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yonhap/20251122161240826ubqp.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발목을 잡혀 2연패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3-44로 꺾었다.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4강 후보로 꼽혔던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부천 하나은행에 45-66으로 완패한 데 이어 이날도 20점 가까이 차이 나는 패배를 당하며 6개 팀 중 최하위로 밀려났다.
지난 19일 청주 KB와의 첫 경기에서 패해 우리은행과 공동 5위에 자리해있던 삼성생명은 1승 1패를 기록해 인천 신한은행, 부천 하나은행과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위성우 매직'과 '8관왕' 김단비를 앞세워 지난 시즌 준우승한 우리은행은 이날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준 채 내내 끌려다녔다.
삼성생명의 강유림이 3점 슛 두 개를 연달아 성공시키고 골 밑 득점까지 더하며 12-6 앞선 가운데, 우리은행은 불필요한 파울로 자유투를 헌납하며 첫 쿼터를 8-16으로 마무리했다.
2쿼터에서도 삼성생명의 속공과 골 밑 득점에 끌려다닌 우리은행은 좀처럼 반격 기회를 잡지 못한 채 33-20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는 이민지의 3점 슛과 자유투 3개로 그나마 점수 차를 33-40까지 좁혔지만, 마지막 쿼터에서도 슛이 계속 림을 외면하며 결국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7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앞장섰고,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는 이날 14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에 웃지 못했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 "일 소중함 깨달아" | 연합뉴스
- 창원 대낮 흉기 난동으로 중태 빠진 20대 여성, 하루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종합) | 연합뉴스
- '음주 혹은 약물 운전'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머그샷 공개 | 연합뉴스
-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내달 방한…'유퀴즈' 나온다 | 연합뉴스
- 6년전 친모에 피살 세살배기 딸, 4년간 학대 위기정보 9차례 | 연합뉴스
- 남의 집 현관에 인분·래커 '보복대행 테러' 총책 구속(종합) | 연합뉴스
- 음식점서 바지 벗고 30분간 소란피운 50대 남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샷!] "우울할 때 그의 노래가 큰 힘이 됐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