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호주오픈 결승 진출…시즌 10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시즌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이 호주오픈에서 10승을 채우고 다음 달 열리는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도 제패하면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달성한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시즌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8위)을 2-0(21-8 21-6)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경기 내내 앞서갔다. 1, 2게임 모두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며 40분 만에 가볍게 승리했다.
슈퍼500으로 톱랭커들이 많이 나서지 않은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32강부터 이날 4강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안세영은 미셸 리(캐나다)와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의 승자와 23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만일 우승하면 2022년 이후 3년 만에 호주 오픈 챔피언에 복귀하고, 올 시즌에만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게 된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이전까지 올해 총 13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특히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가장 규모가 큰 '슈퍼 1000' 대회에서 3승을 챙겼고, 슈퍼 750 대회에서 5승(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을 기록했으며 슈퍼 300 대회에선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이 호주오픈에서 10승을 채우고 다음 달 열리는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도 제패하면 2019년 모모타 겐토(일본)가 달성한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취 끝났다고 수술 중 나간 의사들…두 딸 "40대 엄마 3개월째 의식불명"
- "주식 추천해 준 남친, 이별하자 '수익금 30%' 정산해 달라고" 시끌
- "노래 좋아하잖아"…'지적장애 아내' 유흥업소서 3년간 성매매시킨 남편
- '건강이상설' 최불암, MBC 다큐서 야윈 모습으로 등장…채시라 눈물
- 가습기에 락스 넣은 간호사 "뇌출혈 아버지, 폐렴"…병원 "실수일 뿐" 회피
- "월 500만원 버는데 게임에 5만원도 못 쓰나요?" 외벌이 남편 하소연
- "떡볶이에 푹 익은 바퀴벌레"…삼첩분식 위생 논란에 환불, 바로 사과
- "생명 살린 초코파이"…산속 조난 대학생 허기 달래며 37시간 만에 구조
- 김원훈 "순박한 신동엽 선배 축의금 겨우 1억 냈더라…10억은 생각했다"
- "이 대머리 아저씬 뭐야"…명품관 직원 'SK 하이닉스' 조끼 보자 눈빛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