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결승골' 수원FC, 안양에 1-0 신승...강등권 경쟁 제주-대구와 격차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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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원정길에서 귀중한 3점을 따내면서 강등권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
수원FC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워정 경기에서 이재원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FC안양을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수원FC는 최근 5경기 무승(2무 3패)을 털고 부진에서 벗어났고, 10위(승점 42)를 지키면서 11위 제주 SK(승점 35), 12위 대구FC(승점 32)와 간격을 벌리며 K리그1 잔류에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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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양,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원정길에서 귀중한 3점을 따내면서 강등권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
수원FC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워정 경기에서 이재원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FC안양을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수원FC는 최근 5경기 무승(2무 3패)을 털고 부진에서 벗어났고, 10위(승점 42)를 지키면서 11위 제주 SK(승점 35), 12위 대구FC(승점 32)와 간격을 벌리며 K리그1 잔류에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이미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안양은 7위에 그대로 유지했다.

경기 초반에는 홈팀 안양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4분 유키치가 포문을 연 안양은 1분 뒤 코너킥 때 권경원의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이후에도 수 차례 슈팅이 나왔다.
안양의 연이은 공세를 막아낸 수원FC는 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윌리안의 날카로운 프리킥에 이어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 이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이재원이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문 구석으로 향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을 내준 안양은 전반 31분 김민호를 빼고 문성우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후반 시작과 함께 이창용 대신 김영찬을 투입했다. 후반 16분에는 유키치를 불러들이고 야고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다.

수원FC는 안드리고와 김태한, 안현범을 뛰게 하면서 기동력을 강화했고, 후반 31분 코너킥 때 안드리고가 올린 공을 싸박이 머리에 맞췄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이후 양 팀은 공격을 주고받으며 골을 넣기 위해 분전했지만 골망이 흔들리지 않아 경기는 수원FC의 한 점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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