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21억 날린 조영구 “미용실 아줌마 말 듣고 10억 집 샀다가‥”(경제연구소)

박수인 2025. 11. 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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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미용실 아줌마 말을 듣고 10억 집을 샀다고 고백했다.

11월 22일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콘텐츠 '김구라의 경제연구소'에는 '미용실 아줌마 말 듣고 10억 집 산 영구 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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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 뉴스엔 DB
‘그리구라 GreeGura’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미용실 아줌마 말을 듣고 10억 집을 샀다고 고백했다.

11월 22일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콘텐츠 '김구라의 경제연구소'에는 '미용실 아줌마 말 듣고 10억 집 산 영구 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집 두 채를 보유 중이라는 조영구는 "남산하고 삼각지에 있다. (남산에) 10억짜리 주거형 오피스텔인가를 샀는데 1억 5천 떨어졌다. 그걸 2년 전에 샀다"고 밝혔다.

해당 집을 산 이유로는 "내가 미용실에 갔는데 어떤 아줌마들이 오른다고 하길래. '저기 지금 대박 난대요. 사기만 하면 2배가 된대요' 하길래 '그래요? 뭡니까?' 했더니 조영구 씨 거 하나 남은 거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머리 자르다가 얼른 달려간 거다. '조영구 씨 운 좋은 줄 알아요' 하길래 '고맙습니다' 하고 그 사람한테 밥도 사주고 그랬다"고 해 부동산 전문가와 김구라의 탄식을 유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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