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여배우는 동료, 여가수는 스타… 몇 명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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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과거 연애담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조정석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했으며 세 사람은 모든 일과를 마치고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조정석은 이서진에게 "꽤 많이 만나시지 않았냐"고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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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거미, 연애시절 노래방 같이 다녀"

배우 이서진이 과거 연애담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조정석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했으며 세 사람은 모든 일과를 마치고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김광규는 조정석의 아내이자 가수인 거미를 언급하며 "(거미가) 집에서 노래를 불러주냐"고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집에선 잘 안 한다"면서도 "연애하던 시절 술을 한잔 마시면 노래방에 갔었다. 가수들이 은근히 노래방에 가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조정석은 2018년 거미와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서진은 "가수가 남의 노래를 부를 때 진짜 멋있다"며 "어릴 때부터 여자 배우는 동료인데 여자 가수들은 약간 스타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여자 가수들을 만나고 보면 신기하고 좋았다"고 고백했다.
조정석은 이서진에게 "꽤 많이 만나시지 않았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서진은 "뭐 몇 명있다"며 "노래해달라고 하고 나도 불러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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