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서 만나는 남아프리카 '제라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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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내년 3월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제라늄 품종 전시회 '우린, 지금부터 봄'을 개최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겨울은 식물이 잠시 쉬어가는 계절이지만 제라늄은 한겨울에도 꽃을 피우며 봄을 먼저 준비하는 특별한 식물"이라며 "전시를 통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제라늄처럼 2025년 한 해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희망과 설렘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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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내년 3월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제라늄 품종 전시회 '우린, 지금부터 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우린, 지금부터 봄'의 후속 전시다. 제라늄전문협회가 수년 동안 수집하고 연구해온 제라늄 350품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제라늄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인 식물로 꽃의 색이 화려하고 키우기가 어렵지 않아 한국 베란다 정원에 적합한 식물로 반려식물 애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식물이다.
겨울철 대부분 식물이 휴면기에 들어가지만, 제라늄은 12월에서 3월까지 화려한 꽃을 피워 다가올 봄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K-제라늄, 러시아제라늄, 유럽제라늄 등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품종의 제라늄을 직접 볼 수 있으며 각각 품종별 특성이나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제공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겨울은 식물이 잠시 쉬어가는 계절이지만 제라늄은 한겨울에도 꽃을 피우며 봄을 먼저 준비하는 특별한 식물"이라며 "전시를 통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제라늄처럼 2025년 한 해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희망과 설렘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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