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0주년 H.O.T. 오늘(22일) 6년만 다시 뭉친다‥‘한음페’ 헤드라이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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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가 6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H.O.T.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이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단체곡과 솔로곡을 포함해 총 13곡으로 60분 이상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H.O.T.가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2019년 9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단독 콘서트 이후 6년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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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H.O.T.가 6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한터클로벌에 따르면 H.O.T.는 11월 22일, 2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한음페)’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H.O.T.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이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단체곡과 솔로곡을 포함해 총 13곡으로 60분 이상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H.O.T.가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것은 지난 2019년 9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단독 콘서트 이후 6년 2개월 만이다. 멤버들은 팬들을 위해 직접 세트 리스트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H.O.T.는 앞서 지난 9월 JTBC ‘뉴스룸’에 완전체로 출연해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완전체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이재원은 “마음 속으로 다같이 활동하고 싶었다. 각자 다른 활동을 하고 길이 다르다 보니까 '뭉쳐야지'라는 마음만 있고 쉽게 되지 않았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행사가 생겨서 마음이 맞아서 하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우혁은 “연습하고 쓰러진 사람이 한 분 계신다. 항상. 그분을 볼 때마다 '예전과 지금 똑같구나'한다”고 털어놓았고, 장우혁이 말한 '그분'인 토니안은 “제가 체력 저하를 담당하고 있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H.O.T. 멤버들은 주최 측을 통해 “2019년 마지막 공연 이후로 팬데믹으로 콘서트를 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공연하게 돼 설레고 기대도 많이 된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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