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차남 김현철 "이런 짓거리 하니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 망할조짐" 맹비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22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을 두고 "개딸(개혁의 딸)과 김어준의 아바타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인 차남 김현철 씨는 이날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며 "이런 행동을 하니 스스로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 소리를 듣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22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을 두고 "개딸(개혁의 딸)과 김어준의 아바타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날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중앙 추모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이 자리했다.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추도사를 대독했다.
반면 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대표 명의의 조화만 보냈고 단 한 명도 행사장에 나오지 않았다. 민주당이 YS 추모식에 불참한 것은 2016년 1주기 이후 처음이다. 민주당은 "일정 조율 문제"라고 설명했지만, 유족들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인 차남 김현철 씨는 이날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며 "이런 행동을 하니 스스로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 소리를 듣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니 결국 망할 조짐 같다. 다음 지방선거가 기대된다"고 쏘아붙였다.
YS의 손자인 김인규 서울시 정무1비서관도 "통합과 화합이라는 YS의 유훈을 짓밟고 추모식을 정쟁의 장으로 만든 것은 유감"이라며 "여야가 함께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분열의 상징처럼 비쳤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은 고향인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에서도 열렸다.
대계마을 생가 옆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모사와 추모공연 등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회고하고 그의 정신을 기렸다.
변 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 현대사에서 시대의 등불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추모식이 열린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는 '대도무문(大道無門) 김영삼의 길'을 주제로 내년 3월 31일까지 특별전이 열린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CT 찍던 80대 노모 빨림 사고로 '팔 절단'…대학병원은 '퇴원하라' 책임 회피 [영상]
- 186억 벌어 아내 2명 둔 30대 자산가…"저택서 잠자리는 번갈아 한다"
- 구준엽, 서희원과 사별 후 근황…장도연 "제작진 질문에 눈물만"
- "아내, 내 친구와 모텔서 와인" "남편, 딸뻘 女와 모텔에"…행실부부 결말은
- "출퇴근 보고해! 야근 9시까지만 해!"…아내의 소름 돋는 지배욕
- '유리 닮은꼴' EBS 1타 강사 윤혜정, '연봉 100배' 학원 러브콜 걷어찼다
- "'요즘 애들 동거부터 하네' 혼인신고 했는데 시누이 뒷담화…내가 예민?"
- 유명 연예인, 해외 원정도박 의혹 제기…54억 대출까지 '충격'
- 생년월일 모두 같은 102세 부부, 식성은 정반대…장수 비결은 '뜻밖'
- 1년간 메신저로만 연락하던 언니, 김치냉장고 속 시신으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