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의 올바른 예… 김혜수, 발 벗고 독립영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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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의 품격이다.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독립영화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로 했다.
최근 누적 관객 수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영화계에 반란을 일으키는 '세계의 주인' 또한 개봉 초반 김혜수의 지지를 받았다.
김혜수는 독립영화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도모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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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의 품격이다.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독립영화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로 했다.
최근 영화 '사람과 고기' 측은 김혜수가 셀럽 응원 상영회 7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근형, 장용, 예수정까지 연기도합 162년을 자랑하는 관록의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독립영화임에도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기세를 이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김혜수가 셀럽 응원 상영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혜수는 한 명의 관객들이라도 '사람과 고기'를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영회에 참여하게 됐다는 뜻을 전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신규 관객부터 N차 관람 관객까지 다양한 관객을 타깃으로 한다.
김혜수의 지원 사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누적 관객 수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영화계에 반란을 일으키는 '세계의 주인' 또한 개봉 초반 김혜수의 지지를 받았다. 김혜수를 필두로 송은이, 김태리, 김의성, 배성우, 류현경, 고아성, 박정민 등이 응원 상영회를 통해 영화를 지원했다.
김혜수는 독립영화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도모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2020년 독립예술영화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됐을 당시 SNS에 "애정을 담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독립영화와 저예산영화를 함께 추천한다"는 글을 썼다. 이와 함께 '미성년' '소공녀' '용순' '우리들' '한공주' 등을 추천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복귀할 전망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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