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하차 권유받았다” 폭로…‘놀뭐’ 제작진 “정중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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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가 제작진의 권유에 따른 것이라고 폭로한 가운데 제작진이 하차 과정과 '면치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예능 속 이이경의 '면치기' 장면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는 점도 시인했다.
이번 사과문은 이이경이 전날 자신의 SNS에 사생활 루머 유포자 고소 사실을 알리고, 하차를 권유한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 대한 서운함을 표하는 글을 올린 지 하루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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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d/20251122115640932rvjb.jpg)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배우 이이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가 제작진의 권유에 따른 것이라고 폭로한 가운데 제작진이 하차 과정과 ‘면치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이이경의 ‘면치기’(면을 소리 내 먹는 행위) 장면을 두고 시청자 비판이 일었다.
제작진은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상처받은 이이경 씨와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께 정중히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제작진이 먼저 소속사 쪽에 하차를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4일 하차가 자발적인 의사라고 밝혔던 것은 이이경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였다고 덧붙였다.
예능 속 이이경의 ‘면치기’ 장면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는 점도 시인했다.
해당 에피소드 방영 당시 이이경의 면치기로 국물이 사방으로 튀는 장면이 전파를 타자 비위생적이고 불쾌하다는 시청자 비판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재미를 주고자 이이경 씨에게 ‘면치기’를 부탁했는데 욕심이 지나쳤다”며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사과문은 이이경이 전날 자신의 SNS에 사생활 루머 유포자 고소 사실을 알리고, 하차를 권유한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 대한 서운함을 표하는 글을 올린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이이경은 지난달 온라인상에서 자신과 관련한 사생활 루머가 퍼져 곤란을 겪었다. 이에 소속사는 루머 작성자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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