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이용식, 6개월 손녀 보며 울컥..."세월이 안갔으면 좋겠어"

김수현 2025. 11. 22. 11: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73세' 할아버지 이용식이 손녀를 보며 "세월이 멈췄으면"이라 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시간 가는 게 싫다는 이용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용식은 사랑스러운 손녀딸을 품에 안고 "세월이 안갔으면 좋겠어. 그냥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라며 감성에 빠졌다.

이용식은 "세월이 흐르면 난 싫어. 근데 너는 좋겠지? 크니까. 자꾸 커야돼"라며 손녀를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어 "제 손녀예요"라며 귀여운 손녀를 자랑했다. 아빠 원혁은 처음 단풍을 보는 이엘이를 위해 번쩍 들어올리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도와줬다.

원혁은 "이엘이도 나중에 아빠처럼 키 클 거야?"라며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원혁은 2009년 뮤지컬 작품으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 7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