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10주기’ 김영삼 전 대통령 추모식, 고향 거제서 엄수
반기웅 기자 2025. 11. 22. 11:31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2일 김 전 대통령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엄수됐다.
이날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등 거제시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은 김 전 대통령 영전에 헌화하면서 고인을 기렸다.
김 전 대통령 아들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추모식에서 영상으로 참석자에게 인사를 전했다.
변 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 현대사에서 시대의 등불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면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동남권 중심 거제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모식이 열린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은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대도무문(大道無門): 김영삼의 길’이란 주제로 김 전 대통령 특별전을 연다.
반기웅 기자 ban@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와대, 이 대통령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여권번호 노출에 “사전 인지 후 대응 조치 취해”
- 경찰, ‘이재명 혼외자설’ ‘5·18 북한 개입설’ 전한길 송치···명예훼손·5·18 특별법 위반 등
- 아침 7시, 동네 빵집 갔더니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도지사가 ‘첫 손님’ 된 이유
- 이러다 아파트 모두 ‘힐스테이트’ ‘래미안’ 될 판? ···‘현대·삼성’ 올해 정비사업 절반
- [단독]현직 부장판사 “여권, 헌법상 권한 남용하면 내란 우두머리와 무엇이 다른가”···대법
- 시정연설 중 국힘 “재판 재개하라”에···이 대통령 “방해하는 얘기” 불편 기색
- [속보]육군 “강원도 철원 소재 전방 부대서 하사 1명 외상입고 사망”···사고 경위 조사 중
- ‘유학생 살해’ 정창성, 혐의 인정···별도 성폭력 혐의도 수사
- “대학 안 나와도 연봉 1억 넘는다”…AI 시대 몸값 뛰는 직업의 정체 [이윤정 기자의 소소월드]
- ‘문재인 생가 복원’ 거제 역사문화 조성 사업, 시의회 상임위서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