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의사 없다던 '47세 돌싱' 채정안…'새로운 인생 시작하나' 예고에 기대 Up
임채령 2025. 11. 22. 11:22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채정안이 빛나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취미생활 도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포근한 퍼 코트를 걸친 채 편안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도시의 불빛이 반짝이는 야외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긴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고 실내에서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아늑한 감성을 전했다. 베이지 톤 팬츠와 스니커즈, 퍼 아우터를 조합한 룩이 겨울철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빛나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우아해", "화이팅", "진짜 분위기 있다", "의상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7세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채정안은 앞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출연해 "잘 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재혼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죽음을 준비하고 살고 있다"며 "맥시멀리스트의 삶을 벗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죽으면 많은 짐들을 누가 정리할 거냐"며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인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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