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고향 거제서 추모식 엄수

윤종진 2025. 11. 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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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2일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엄수됐다.

이날 오전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변광용 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 현대정치사에서 시대의 등불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동남권의 중심 도시로 거제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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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내년 3월까지 특별전
▲ 거제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2일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엄수됐다.

이날 오전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추모사 낭독과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김 전 대통령 영전에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고인을 기렸다.

김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버지의 민주주의 가치가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추모사에서 “우리 현대정치사에서 시대의 등불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동남권의 중심 도시로 거제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록전시관에서는 이날부터 내년 3월까지 ‘대도무문(大道無門): 김영삼의 길’이라는 제목의 특별전이 열린다. 전시는 김 전 대통령의 생애와 지도자로서의 정신을 다양한 기록·유품을 통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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