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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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귀멸의 칼날'의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2,930만 달러(약 431억 2,960만 원)를 돌파하며 올해 4DX 상영작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귀멸의 칼날'에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또한 2025년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6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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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수 563만 8,000명 돌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전성시대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이 이날 누적 관객 수 563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 '좀비딸'(563만7,455명)을 넘고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10년 '아바타', 2011년 '트랜스포머 3',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실사 외화가 그해 최고 흥행을 차지한 사례는 있으나 애니메이션은 '귀멸의 칼날'이 처음이다.
글로벌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귀멸의 칼날'의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2,930만 달러(약 431억 2,960만 원)를 돌파하며 올해 4DX 상영작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는 4DX로 상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역대 최고 기록이자, 전체 4DX 작품 중에서도 글로벌 역대 8위에 해당하는 결과다.
앞서 '귀멸의 칼날'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열흘 만에 300만 돌파, 18일 만에 400만 돌파 등 연이어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79일 만에 '스즈메의 문단속'(누적 관객 수 558만9,861명)을 제치고 국내 개봉한 역대 일본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 TOP 1위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국내 극장가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귀멸의 칼날'에 이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또한 2025년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6위에 등극했다.
한편, '귀멸의 칼날'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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