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BTS·블랙핑크와 나란히…브랜드 평판 TOP3

이유민 기자 2025. 11.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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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브랜드 소비는 13.37% 감소했지만, 브랜드 이슈와 소통·확산 지표는 각각 13.85%, 22.44%, 34.51% 상승했다"며 "완전체 기대감의 BTS, 글로벌 소통 강화의 블랙핑크, 대형투어의 임영웅이 TOP3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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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11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집된 1억 2896만여 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이는 지난 10월 대비 18.04% 증가한 수치로, 연말을 앞두고 가요계 전반의 화제성과 콘텐츠 생산량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사 결과 방탄소년단(BTS)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1020281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네 지표에서 고른 강세를 보이며 지난달 대비 30.69% 상승이라는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소속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완전체 활동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YG엔터테인먼트

2위는 블랙핑크(BLACKPINK)가 차지했다. 브랜드는 참여 지수(163767), 미디어(1673825), 소통(2628276), 커뮤니티(2398673)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6864541점을 획득하며 전월 대비 무려 91.18% 폭등했다. 글로벌 공연과 프로젝트 활동이 미디어 파급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3위는 임영웅으로, 브랜드평판지수는 6765253점을 기록했다. 전국투어의 흥행을 바탕으로 강력한 소통·커뮤니티 지표를 유지했으나, 전월 대비 5.26% 소폭 하락했다.

이어 4위 아이브(IVE)는 음원 활동 및 콘서트 준비 효과로 27.80% 상승, 5위 김용빈은 감성 트로트 성장세에 힘입어 3.47% 상승하며 TOP5를 완성했다.

이번 분석에서 30위권에는 아이브, 르세라핌, 세븐틴, 이찬원, 아일릿, 엑소, 에스파, 영탁,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전世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다수 포함되며 K-POP·트로트·발라드의 다변화된 팬덤 지형을 드러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브랜드 소비는 13.37% 감소했지만, 브랜드 이슈와 소통·확산 지표는 각각 13.85%, 22.44%, 34.51% 상승했다"며 "완전체 기대감의 BTS, 글로벌 소통 강화의 블랙핑크, 대형투어의 임영웅이 TOP3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11월 브랜드평판조사에는 방탄소년단부터 블랙핑크, 임영웅, 아이브, 김용빈, 르세라핌, 세븐틴, 엑소, 아일릿, 트와이스, 태연, 송가인, ITZY, 투어스, 베이비몬스터, NCT, 아이유, 박재범, 이승윤, 마마무, 규현, 폴킴 등 100명 이상의 가수 브랜드가 총망라됐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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