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2R 2위…이소미는 공동 3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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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약 162억원)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첫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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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플스=AP/뉴시스] 김세영이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11.2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2/newsis/20251122091913039zpoz.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약 162억원)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첫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9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작성하며 1타밖에 줄이지 못했던 김세영은 후반 10~1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더니 13~15번 홀에서도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지난달 전남 해남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컵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달성,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5년 만에 투어 개인 통산 13승을 신고한 그는 상승세를 이어 시즌 최종전 우승까지 노린다.
한편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에서 2라운드를 시작했던 이소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 두 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그는 선두 자리를 내주고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선두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잡으며 무려 9타를 줄인 티띠꾼은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2위와 3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대회 타이틀 방어와 올해의 선수, 그리고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9억원)를 모두 노린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9언더파 135타)도 이날 8타를 줄이고 전날보다 순위를 35계단 끌어올려 공동 5위에서 선두를 위협하고 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작성한 유해란과 임진희는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6언더파 138타)은 공동 18위, 최혜진(4언더파 140타)은 공동 27위, 김효주(3언더파 141타)는 공동 33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미향과 고진영(이상 2언더파 142타)는 공동 37위에서 이들을 뒤쫓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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