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부산예대 2027년 폐교 가닥
민경진 기자 2025. 11.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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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유일의 예술 전문대학인 부산예술대학교가 폐교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부산예대는 2027년 2월 학교 문을 닫을 방침이다.
부산예대는 운영에 필요한 재정 부족으로 자진 폐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예대가 폐교하면 2020년 문을 닫은 동부산대학교에 이어 부산 지역 두 번째 폐교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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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유일의 예술 전문대학인 부산예술대학교가 폐교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부산예대는 2027년 2월 학교 문을 닫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6월께 교육부에 폐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예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행계획서를 지난 14일 사학진흥재단에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예대는 운영에 필요한 재정 부족으로 자진 폐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에는 교육부로부터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 중단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부산예대가 폐교하면 2020년 문을 닫은 동부산대학교에 이어 부산 지역 두 번째 폐교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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